[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산학협력관 1층 로비에서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디자인 전공 과제전을 열고 성인학습자들이 한 학기 동안 제작한 다양한 가구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과제전은 가구디자인 전공 성인학습자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완성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기획과 설계, 재료 선정, 제작, 마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키웠으며, 학기 동안 습득한 전문성과 창의성을 작품에 담아냈다.전시에는 사용자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가구를 비롯해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 가구,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속가능 디자인 작품 등 다양한 결과물이 출품됐다.성인학습자들은 작품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설계 역량을 선보이며 예비 가구디자이너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16일 열린 오픈식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진과 성인학습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작품을 함께 관람했다.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 제작 과정과 디자인 의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성인학습자들은 직접 작품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 측은 이번 전시가 성인학습자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선보이고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취업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축적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용 총장은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는 공간디자인과 가구디자인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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