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8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안전행정실, 복지건강국,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조례안·동의안 등을 심사했다고 21일 밝혔다.위원회는 심사 결과 세출예산 기준 안전행정실 237억439만원, 복지건강국 259억8천500만원, 저출생극복본부 283억555만원, 지방시대정책국 315억8천759만원 등 총 1천95억8천253만원 규모의 증액 예산안을 의결했다.안전행정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는 지역별 소방 인프라 확충과 안전시설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새마을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지방시대정책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성과관리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도기욱 의원(예천)은 경북만의 차별화된 사업 모델 구축과 성과 중심 운영을 주문했고, 백순창 의원(구미)은 사업 추진의 책임성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투명한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와 함께 위원회는 `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수시분(2차) 경상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경상북도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경북도립대학교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의결했다.김일수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는 도민의 안전과 복지, 저출생 극복, 지역혁신 등 도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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