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지난 2년여간의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제349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이후 네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성명서 발표, 도정질의,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성공적인 개항을 지원해 왔다.특히 신공항 개항에 맞춰 연관 산업 육성과 교통·관광 인프라 구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점검 활동을 이어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8월 특위 구성 이후 추진해 온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허복 위원(구미)은 신공항 건설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점검하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관계기관 협의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차기 특별위원회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성과와 추진 계획이 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정한석 부위원장(칠곡)은 재원 조달 방안의 실현 가능성과 대구시의 추진 의지를 질의하며 사업 지연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책임 아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원들은 주민 의견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충원 위원장(의성)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