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열린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 금연환경조성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예방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남구보건소는 주민 참여와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과 합동 지도·점검,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금연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금연정책 홍보단인 ‘우리마을 누비단’을 운영하며 금연정책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생활터 중심의 상시 홍보와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금연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금연 실천을 지원해 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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