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은 지난 16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과 기후위기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공봉사단 소속 학생 19명이 참여해 여름용품 지원을 위한 포장(패킹) 작업을 도우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탰다.대공봉사단은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정희남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공봉사단은 하반기에도 대구지역 사회복지기관 행사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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