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성주군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분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현장에서의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2명 등 총 3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공공시설물 관리 및 지역 내 관광·환경·체육 관련 사업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 및 재산 기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주군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세부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성주군 기업지원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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