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김천시는 지난 19일 한국도로공사와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김천시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에 창업 지원금 2,4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김천시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관내 예비 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상품화 제작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돕는 이 사업은 지난 6월 11일 6차 산업 및 일반 창업 분야에서 선발된 4개 팀의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이번에 확보된 지원금은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상품화 제작비 등 육성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