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회장 여현주)가 저출생 극복과 행복한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령군지회는 지난 20일 다산행정복합타운 강당에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족 30여 명과 함께 ‘반짝! 반짝! 예술놀이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키우는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한 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극·무용·미술 분야의 전문 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회원들이 보조강사로 나서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가족들은 예술을 매개로 아이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여현주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장은 “아이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이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들의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매년 ‘자원사랑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방한복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