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이 지난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영양군은 지난 19일 석보면 화매2리 복지회관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를 입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편의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폭넓게 운영됐다.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행정·지적·건축민원 상담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리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이불세탁 서비스 등이 마련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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