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산림치유원이 경상북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머물러도: 숲속 시그널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숲에 머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또래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영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전통과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수압 마사지와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수(水) 테라피’ 등 이색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숲길을 함께 걸으며 해먹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숲멍 데이트’와 밤하늘 아래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숲속 별빛 라디오’ 등 청년들의 정서적 유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청년들이 숲에서 잠시 무거운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