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영주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 프로그램의 7월 참여자를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영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삶을 반영해,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오는 7월부터는 공예, 사진, 무용, 복합, 미술 등 총 5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영주시 전역의 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우선 7월 14일 개강하는 공예 프로그램 ‘파트너와 함께하는 우리의 헤리티지’를 시작으로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사진 프로그램 ‘렌즈로 만나는 나’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무용 프로그램 ‘아이 말고, 나와 놀기’ 등이 운영된다.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하하호호 가족책방: 사운드 아트북 만들기’와 ▲미술 프로그램 ‘명화 패러디, 콜라주 달력 만들기’도 준비됐다.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지난 6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모집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가호호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청년, 양육자 등 시민들의 다변화된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예술로 치유할 수 있는 이번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