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진군은 지난 6월 18일 울진군노인요양원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군 환경위생과 위생팀과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식중독 발생 접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조리실 현장 검체 채취 및 보존식 수거 ▲조리종사자 및 의심환자 대상 검체 수거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 등 식중독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계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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