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지역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6월 비전 스튜디오 DAY`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생명과학 분야를 주제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문화의집 다목적실과 문화창작실에서 상처 봉합 술기 체험과 어류(멸치) 해부 실습 등에 참여하며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청소년들은 해부 구조를 관찰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봉합 술기를 체험하는 등 실습 중심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관련 직업군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박성수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7월 30일에는 금융·경제 체험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월 4∼5일에는 한국잡월드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1박 2일 수도권 진로탐방을 진행한다.이어 8월 14일에는 국가기록원 부산분원과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게임물관리위원회 등을 방문하는 미래 직업 탐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자 모집은 6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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