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영양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2025년 실적)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시군평가는 시·군의 행정 역량을 높이고 주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92개와 경북도 역점시책 지표 8개 등 총 10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상북도는 지표별 목표 달성도와 행정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영양군은 평가 초기부터 지표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적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했다.또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지표 담당 부서를 지원하고 정성평가 지표 향상을 위한 협업회의를 추진하는 등 실적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군은 이 같은 지속적인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 결과를 얻어 특별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전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