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안건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과 위기사례 개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안전망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수성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비롯해 개인·집단상담, 1388청소년전화,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긴급 구조 및 일시보호, 통합지원 등 다양한 심리·정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