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 공무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22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가 예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천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도내 공무원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청 탁구회가 주최하고 예천군과 예천군청 탁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 공무원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참가 선수들은 쾌적한 경기 환경 속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는 한편, 스포츠를 매개로 시·군 간 우호 증진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천군청 탁구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북도 내 공무원들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 또한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매년 개최되는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탁구대회는 공무원들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은 물론, 공직사회 내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