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은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모범납세자 시상식’에서 관내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경상북도 모범납세자 표창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법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기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서준의료재단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권규호 원장은 “이번 표창은 서준의료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 의무를 다하고 책임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와 지역사회 공헌으로 타의 모범이 된 서준의료재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가 확산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