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22일부터 7월 20일까지 라온혜윰치유농장에서 경산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심리 지원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경산시농업기술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라이프케어지원혁신사업단(책임교수 원성두), 라온혜윰치유농장(대표 백용매)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치유농업과 심리 지원 활동을 연계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화훼 모종 심기, 꽃차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커피나무 심기 및 맷돌커피 체험, 치유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과 심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참여자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으며, 원예 활동과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치유 농장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치유농업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을 경험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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