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한 올해 상반기 문화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문화강좌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자기계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됐다.강좌는 복합문화센터 요가실과 공유주방, 취업교육실 등에서 요가, 다이어트 댄스, 홈베이킹, 혼밥 요리, 도자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평일 퇴근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직장과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요가 강좌는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고, 다이어트 댄스는 활기찬 신체활동으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홈베이킹과 혼밥 요리 강좌는 다양한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도자기 교육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으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생활 소품과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과 창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수강생들은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문화 강좌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천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문화강좌를 확대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강좌와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내 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