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이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진행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이 결실을 보았다.군위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1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기초영농기술 ▲귀농·귀촌 지원사업 ▲농업 경영 및 농가 소득 창출 방안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이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과정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 간 활발한 정보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해 상호 교류를 통한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했다.한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동료 교육생들과도 활발히 교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착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