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청도군지회는 22일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시·군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박정흠 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사무처장을 비롯해 8개 시·군 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무공수훈자회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는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을 수여받은 분들로 구성된 국가수호 유공자단체로,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평화적 조국 통일 성업 달성과 국가 발전에 기여 및 지역사회 봉사, 회원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김남구 무공수훈자회 청도군지회장은 “청도에서 무공수훈자회 경북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무공수훈자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무공수훈자회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존경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오늘 운영위원회를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무공수훈자분들을 비롯해 보훈가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