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칠곡군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제14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지역 산림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경북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숲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겨루는 도내 대표 산림교육 경연대회다.꿀벌나라 유아숲체험원 소속 홍성희 유아숲지도사는 `돌멩이야 넌 누구니?`를 주제로 한 유아숲교육 시연을 통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홍 지도사는 지구의 한 조각인 돌멩이를 소재로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이끌어내는 자연친화적 교육기법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아낸 `숲속사계` 사진부문에서는 박희경 유아숲지도사가 최우수상을, 홍성희 유아숲지도사가 장려상을, 박민숙 유아숲지도사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꿀벌나라 유아숲체험원을 비롯해 칠곡군이 운영하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현장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교육과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들이 숲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