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의 건실한 향토기업인 주식회사 우리캐스트(대표 이명구)가 올해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령군은 지난 22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관내 기업인 주식회사 우리캐스트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경상북도 모범납세자는 도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 이상,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법인은 연간 1억 원, 개인은 1천만 원 이상의 납부 실적을 갖춘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프레스 금형용 주물 전문 기업인 우리캐스트는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고령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군은 우리캐스트 외에도 올해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신우성테크(대표 김미옥)와 주식회사 우전(대표 이홍석)에게도 향후 직접 표창패를 전달하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납세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범·성실 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가 우리 지역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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