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이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5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가 인근의 식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적인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의 주요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조리 시설의 위생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청송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전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