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우주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남구 주니어 천문캠프(우주로 향하는 드림피아)’를 운영하고 오는 2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대구과학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우주·천문과학 특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우주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배우고 팀별 과제를 수행하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특히 경북대학교 우주공학부 교수와 한국천문연구원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천문우주 분야의 전문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경북대 우주공학부와 지구과학교육과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우주 미션 팀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캠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꿈자람 마을학교(대명권)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관내 중학생 2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우주항공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과학적 시야를 넓히고 미래 과학계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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