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북구청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2027학년도 대입설명회(2차)’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2027·2028 대입제도 변화 전·후 각 학년별 입시 분석 및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합격선 예측을 비롯해 내신 9등급제 적용 학생의 성적대별 수시 전략, 내신 5등급제 전환에 따른 학년별 수시·정시 지원 전략, 2028학년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 개편 방향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입시 정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입시제도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맞춤형 전략 제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북구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와 역량에 맞는 진학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차 설명회는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2027학년도 대입 합격선 예측’을 주제로 오는 2026. 7. 18. 11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