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군부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시군평가는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 시책에 대한 시·군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량지표 88개와 정성지표 12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의성군은 평가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실적 점검과 보고회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군은 정량평가에서 전체 88개 지표 가운데 76개를 달성해 86.36%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정성평가에서는 3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특히 지역먹거리계획 추진실적 A등급 달성,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목표 달성, 가족센터 온가족 보듬서비스 지원실적 목표 달성 등 군부 평균 달성률이 50% 이하인 고난도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의성군은 그동안 부서별 책임관리를 강화하고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실적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국가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며 행정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의성군은 5년 연속 군부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경북을 대표하는 성과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평가지표는 행정 수행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5년 연속 군부 1위라는 결과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 혁신을 지속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성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과 성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