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봉화군은 지난 23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표적집단면접(FGI)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는 법정계획으로 4년마다 수립된다.이날 표적집단면접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과 태스크포스(TF)팀 위원 등 50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박시원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이번 표적집단면접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사업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