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군정 현안을 조기에 파악하고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공직자들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봉화군 어울림센터 4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공간에서 `당선인-부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봉화군청 전 부서장과 각 팀장, 10개 읍·면장이 참석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최 당선인은 참석자들과 티타임 형식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공약과 비전을 설명하고, 공약의 실현 방안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지시나 업무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의 실무적인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침체될 수 있는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당선인과 공직자가 함께 군정 발전을 이끌어가는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설명했다.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군정 발전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공직자들의 열정과 자부심"이라며 "공약은 지시가 아닌 공직자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합작품인 만큼, 공직자들이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돼 완성도 높은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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