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가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안동시는 지난 20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시청 배드민턴동호회가 뛰어난 기량과 단합된 팀워크를 앞세워 전 경기 무패로 정상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 대구광역시, 군위군 등 19개 팀 320여 명의 공무원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는 예선전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끈끈한 조직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선수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동호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열정과 화합된 힘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동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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