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예천군은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25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각 읍·면장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 예우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