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이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23일 군 청사 앞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단’이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행사다.
순례단은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 3악(惡)을 추방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청송군은 이날 경북순례단을 환영하며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에 동참했다.황성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순례단 방문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캠페인을 위해 청송군을 방문해주신 경북순례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송군은 앞으로도 교통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