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이 어려운 이웃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의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청송군은 지난 20일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이 안덕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안심케어 주택지원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청송읍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비가림 시설 설치를 비롯해 욕실 정비, 도배 및 장판 교체, 대청소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주택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전기, 도배, 설비 등 각 분야 전문 인력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어 수혜 가구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위해 안심케어 주택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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