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에 나선다.군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 2차 수시분’ 160억 원 규모를 융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대출금리의 3%를 1년간 지원받는 혜택이 주어진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이다.
접수는 성주군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펀드(g-fund)’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