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도서관 업무 혁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성주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이 지원하는 ‘생성형 AI와 코딩으로 여는 스마트 정보 활용’ 연수과정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도서관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직접 구성하는 ‘맞춤형 현장공모연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생성형 AI와 ChatGPT의 이해 및 활용 ▲AI를 활용한 문서·프레젠테이션 작성 ▲자연어 기반 코딩 실습 ▲바이브 코딩의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보고서 작성, 홍보자료 제작, 프로그램 기획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이는 급변하는 도서관 환경과 미래 교육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은희 성주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시간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등 더욱 혁신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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