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가 운영하는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지역 대표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에서는 핸드 드립 커피, 케이크 만들기, 다도 체험, 목공(서랍함) 만들기, 드론 제작 등 총 8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총 124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관은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했다.하반기에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줄을 잇는다.
7월 책꽂이·퍼스널컬러 찾기를 시작으로 ▲8월 장난감 자동차·마술 ▲9월 타로·블루투스 스피커 ▲10월 초콜릿·전통주 ▲11월 맞춤형 화장품·케이크 ▲12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상반기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바닥분수 운영과 하반기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문화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어린이 체험관, 무인 셀프사진관, 무인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안내는 추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