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 대명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을 위한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지역 보훈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새마을회원들이 아침부터 직접 정성껏 준비한 보양 삼계탕을 대접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김대학 협의회장과 황선희 부녀회장은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보훈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대명2동 새마을 단체는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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