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역 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전문강사 양성 과정’에서 직원 6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성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군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최신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강의 교수법 및 모의 강의 평가를 거쳐 전문 강사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았다.이번에 배출된 6명의 전문강사는 앞으로 학교, 공공기관, 주민자치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군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외부 강사 의존도를 낮추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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