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성공을 기념해 배달의민족 ‘B마트’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전국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현장 판매 및 택배 위주였던 기존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다.    B마트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소비자가 앱으로 주문하면 1시간 이내에 신선한 경산 ‘신비복숭아’를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지자체와 유통 플랫폼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상품은 경산 자인농협과 협력해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신비복숭아(800g)로 구성됐으며, 총 7,000팩 한정으로 판매된다.    구매는 배달의민족 앱 내 B마트 ‘경산 신비복숭아 기획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경산 지역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준비했다. 신비복숭아 1팩(7,99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축제 메인 기간인 오는 27일과 28일에는 경산 지역 고객 대상 최소 주문금액 1만 5,000원 이상 시 배달 팁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철 과일을 간편하게 제공하는 상생의 기회”라며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특산물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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