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 현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민관 협력 돌봄 활동을 펼쳤다.현풍읍 협의체는 24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160여 명을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 건강식 지원’과 ‘희망 쑥쑥, 행복간식 지원’ 사업을 동시에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통한 안전 확인에 중점을 뒀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70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철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지역아동센터 3곳의 아동·청소년 90여 명에게는 영양 간식 꾸러미를 선물하며 온기를 나눴다.이곤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특화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최성진 현풍읍장은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현풍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현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주민 밀착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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