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주=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를 포함한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오전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미역국과 제육볶음, 오이무침, 버섯볶음, 계란말이 등 각종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오후에는 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메밀국수 140인분을 관내 경로당 7곳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김영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와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운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