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주=연합뉴스) 경북 영주시와 경북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영주시나눔봉사단은 지난 24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영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옥희 영주시나눔봉사단장과 봉사단원 20여 명, 정근섭 영주시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행사 후 봉사단은 안정면 일대 상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등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됐던 기부문화를 일상 속 나눔으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안정적으로 나눔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착한가게와 착한일터, 착한가정, 착한펫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정옥희 영주시나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많은 시민과 사업주들이 정기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근섭 영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생활 속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