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 ‘마음튼튼 몸튼튼 요가&필라테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6월 23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주 1~2회,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요가와 필라테스를 배우며 올바른 자세 형성,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득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호흡 훈련과 집중력 향상, 단체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