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이임을 앞둔 김광열 영덕군수가 군민에게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 8기 임기 마무리 읍·면 방문’ 행사를 가졌다.김 군수는 각 읍·면을 돌며 민선 8기의 주요 군정 성과와 읍면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난 4년간의 군정에 대한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김 군수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 ▲관광 기반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복지서비스 확대 ▲생활 SOC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져왔다.    특히 임기 말 신규 원전 유치를 통해 영덕군을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킬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우리 군이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군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때로는 따끔한 조언 모두가 군정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군민의 뜻을 받들어 민선 9기 역시 지역 번영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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