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 스포츠산업과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2026 김천시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는 대회를 맞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찾는 5천여 명의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를 비롯해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천시체육회,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등 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종합스포츠타운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경기장 및 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전성필 스포츠산업과장은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권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 스포츠 시설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