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25일 안뜨레 봉사회의 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 9명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홍보를 위한 간담회와 역량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가암검진 사업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정확한 검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대장암 검진 미수검자가 많은 공동주택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국가암검진 안내문과 대장암 검진 채변통을 우편함에 배부할 예정이다.또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해 미수검자가 많은 공동주택 11개소를 방문해 검진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은 질환으로 분변잠혈검사를 통한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일반건강검진 역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적극적인 수검 참여가 요구된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홍보 활동이 시민들의 건강검진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비교적 혼잡하지 않은 여름철을 활용해 꼭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국가암검진과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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