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 기자]칠곡군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칠곡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칠곡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초청 강연자로 나선 이재연 국제사이버대 겸임교수는 ‘아이의 문제행동, 문제(Problem)가 아니라 신호(Signal)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영유아 발달 특성에 기반한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방법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보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지식을 전달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늘 따뜻한 보살핌을 실천해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고,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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