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칠곡군은 지난 23일 정재성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 회장이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지팡이 50개와 실버카(보행보조기) 2대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되어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재성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홍원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재성 회장님과 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유공자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는 장애인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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