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지난 24일 울진군청 일원에서 개최한 ‘단체 헌혈 행사’가 총 78명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나눔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지역 주민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발길이 이어졌다.참여자들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울진군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히 혈액을 나누는 것을 넘어 생명과 희망을 나누는 고귀한 일”이라며, “귀한 마음을 보태준 주민들과 직원들의 따뜻한 참여가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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