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이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청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최재훈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청렴이라는 주제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교육은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영화 속 사례를 통해 청렴 이슈를 짚어보는 ‘청렴 시네마’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반부패 법령을 알기 쉽게 해설한 ‘청렴 특강’ ▲음악으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긴 ‘청렴밴드 스프링스’의 공연이 이어지며 교육 효과를 높였습니다.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을 문화콘텐츠로 접하니 훨씬 가슴에 와닿았다”며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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